농촌 워케이션 플레이스 이용자들에게 인기

농촌 워케이션 플레이스 부여의 농촌 문화 체험
시골 워케이션 트렌드, 생활인구 증가에 기여

워케이션 플레이스 부여 서울농장의 농촌 문화체험 현장. 비닐하우스 안에서 사람들이 이곳저곳에서 꽃밭을 가꾸고 있다.
△비닐하우스 안에서의 농촌 문화 체험 [사진 ©부여군청]
농촌 워케이션 플레이스 부여군 주변의 마을 풍경
△농촌 문화 체험 및 워케이션 플레이스 부여 서울농장 주변 시설물들 [사진 ©부여군청]


에디터 익스플로듀서

💡 Note

  1. 부여 서울농장은 귀농을 희망하는 서울시민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는 도농(도시・농촌)교류 플랫폼으로, 서울시와 부여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서울시 공모를 통해 현재 지자체 6개소(상주, 괴산, 영암, 영월, 부여, 남해)를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2. 생활인구는 특정 지역에 상주하는 주민뿐만 아니라, 그 지역에서 일하거나 학교에 다니는 사람, 또는 여가 등 다양한 목적으로 일시적으로 머무는 사람들을 포함한 인구를 말한다. 즉, 실제로 그 지역에서 생활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수를 의미한다. 이는 지역의 활동성이나 분주함, 서비스 필요성 등을 판단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된다. 일반적인 인구 통계가 주민등록상의 주소에 기반한 것과 달리, 생활인구는 사람들의 실제 생활 패턴을 더 정확하게 반영하는 개념이다.

ShineWay January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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