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울의 봄, 예술이라 쓰고 프로파간다라 말한다

영화 <서울의 봄> 어떻게 봐야할까?
한국 영화인들의 협소한 시각과 세계관
친중 친북파가 득실대는 예술계와 극장가

20231212 <영화 서울의 봄, 신드롬 현상> 문화 논평칼럼

프로파간다 영화 일러스트


글, 일러스트 익스플로듀서

ShineWay Decembe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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