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인류 최초 철기문명 히타이트 유산 전시회 준비 김해시가 인류 최초의 철기문명으로 알려진 히타이트 유산 특별 전시회 추진을 위해 지난 16일 국립김해박물관, 튀르키예 초룸시, 튀르키예 문화관광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초룸시의 하릴 이브라힘 아쉬근 시장과 튀르키예 문화관광부의 문화유산박물관실장이 참석하여 특별전 ‘히타이트’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체계적인 준비와 진행에 대해 논의했다. ‘히타이트’ 특별전은 2024년 10월 8일부터 2025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