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엑스포 야경, 별빛광장에서의 밤을 더욱 특별하게

대전엑스포 야경: 빛과 물의 향연이 펼쳐지는 엑스포과학공원 야간 개장

대전관광공사(사장 윤성국)는 오는 3월 15일(금)부터 대전엑스포 과학공원 야간 개장을 시작하여 관람객들에게 빛과 물이 조화를 이루는 야경 관광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대전관광공사는 기존의 음악분수와 한빛탑 미디어파사드에 새롭게 레이저와 고보조명을 추가함으로써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더해, 최근에 조성된 별빛광장이 가족과 연인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음악분수에서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곡이 새롭게 구성되어 매 시간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대전관광공사 윤성국 사장은 “이번 야간 개장을 통해 대전의 야간경관이 더욱 돋보일 것으로 기대하며, 엑스포과학공원이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길 바란다” 고 전했다.

에디터 익스플로듀서 [사진 ©대전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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